카지노(100717) 내가 거주하고 있는 숙소는 커네디컷주 에이븐이라는 조그마한 도시.. 이곳 Fox wood 카지노 까지는 50분 정도 거리 이제 몇달을 살면서 이리저리 묻다 보니 대충 정리가 된다.. 미국 여러개의 주중에 커네디컷은 양키의 본고장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미국이 영국식민지 시절에도 해택을 받은 곳이 이곳.. 사진 2010.07.19
보스턴(100705) 메사츄세츠연안에 자리한 뉴일글랜드의 최대 중심지... 하버대 대학 ,MIT 대학..소위 미국의 아테네라고 하는데.. 복잡하지만 다들 여유로워 보인다... 보스턴 Red Sox 홈구장.... 보스턴에세 제일 높은곳중의 하나.. 프루덴설 센터..52층 전망대... 여기도 돈주고 입장...ㅎㅎㅎ 역사도 잛은 미국넘들이란... 5.. 사진 2010.07.06
메사추세츠 Cape Cod(100704) 메사츄세츠 보석의 휴양지 Cape Cod 해변가.. 상점도 없고 단지 사람하고 자연만.. 미국넘들은 언제봐도 한가하고 여유롭다... 국내 바닷가 처럼 잡상인,바가지 꾼도 없고 그냥 있는대로 자연을 즐길뿐... 태평양만 보다가 여기는 대서양의 해변가... 여기도 전복이 없다 대구(cod)가 많이 잡혀서 Cape Cod라고.. 사진 2010.07.05
LPGA 는 아니더라도 (100628) 미국이라는 동네.. 넘 크다.. 넘 크서 움직일려면 한나절 정도는 차에 갇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면됨. LPGA 는 아니더라도 커네디컷 에이븐이라는 조용한 동네에 골프장 모습.. 황제 골프...미국 골프장에 없는 것... 1.캐디 없다 2.중간에 그늘집 없다...가끔 가트로 맥주 카트 지나감 3.늦다고 잔소리 없.. 사진 2010.06.29
미국입성(100525) 조용한 동네... 뉴욕에서 직장생활 하다가 전원생활로 살아가는 곳.. 젊은 사람은 보이질 않고 대부분 중년이상... 콘도 처럼 .. 간단한 요리도 할 수 있도록 주방기구 비치됨.. 산책로 라고 하는데... 자전거 도로...다람쥐세상..가끔은 사슴도 지나다니고.. 메인도로 바깥이나 안쪽으로..끝이 없이 이어.. 사진 2010.06.29
개나다_나이야가라 동영상 엄청 났더이다.. 비록 몸은 한반도의 자식이나 미국인지 캐나다인지는 중요하지 않더이다 다만 내평생 집사람이랑 같이 가보고 싶은곳 중 하나... 미국의 고속도로를 통해 목적지 까지 가는중 기억남는 장면중 하나 라고는 배나온 아줌마 부대가 할리대이비슨 2000cc급 타고 고속도로 질주 히는 모습.. .. 사진 2010.06.02
나이아가라 폭포 사진 2010.05.31~06.01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 les Chutes du Niagara)은 미국 뉴욕주와 캐나다 온타리주의 국경을 이루는 아니아가 강에 있는 폭포라고 할 수 있다.. 출장을 미국으로 와서 미국 국경을 넘어 캐나다에서 폭포를 불 수 있다는 것만 행복하지만 결국은 집사람과 자식들과 같이 느끼지 못 함이 죄인 .. 사진 2010.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