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사츄세츠 보석의 휴양지 Cape Cod 해변가..
상점도 없고 단지 사람하고 자연만..
미국넘들은 언제봐도 한가하고 여유롭다...
국내 바닷가 처럼 잡상인,바가지 꾼도 없고 그냥 있는대로 자연을 즐길뿐...
태평양만 보다가 여기는 대서양의 해변가...
여기도 전복이 없다
대구(cod)가 많이 잡혀서 Cape Cod라고 한다.
한여름에 배를 타고 나가면 고래도 볼수 있다고 하는 곳..
가끔 TV 내셔녈지오그래픽에 나오는 그곳..
우리나라 호미곳 처럼 생긴데지만 엄청 크다..
옆에 뭐가 보이지???
옆에도 뭐가 보이지???
7월4일...미국 독립기념일...
Plimoth라는 동네...Mayflower 호가 최초로 정박했다는 동네..
어째 보면 미국의 시발점...
축제 전날 시가 행진...
미국넘들 참 잘노네...
사실은 이부근 어디쯤이 메샤츄세츠주에서 게이들 결혼을 첨으로 인정해주는 동네다..
레인보우 깃발이 있는 집이면 그러한 분류라고 하는데..
일찍 도망가야 것다..
우리나라에서 추레라 가지고 이래 놀다간...
어떻게 되는 줄 잘 알지???
약 125명의 영국인들은 영국을 떠나 네델란드로 향했다.
그러나 그곳에서도 문제에 봉착하자 이들은 신 천지로 건너가기로 결정했다.
이들이 바로 필그림이라 불리우는 사람들입니다.
종교적인 목적을 갖고 이동을 했기 때문에 순례자라는 의미의 필그림으로 불리우게 된것입니다.
1620년 메이훌라워(Mayflower)로 불리우는 선박을 타고 신대륙으로 건너온 사람들 가운데는
35명의 필그림이 타고 있었다고 한다.
이곳의 지명이 필그림 이다.
메이훌라워(Mayflower)는 버지니아에 닿지 못하고 대신 북쪽인 케입 카드 만(Cape Code)에
도달하게 된다.
메이훌라워 호를 타고온 사람들은 서로 평화롭게 살기 위해 규칙을 정해야 할 필요를 느꼈습니다.
메이훌라워 콤팩트(Mayflower Compact)라고 불리우는 통치계획을 만들었다.
그것은 신대륙에서 맨 처음 만들어진 관리 규정이었다..
이곳에서 생존자들은 놀랍게도 영어를 할줄 아는 인디언들을 발견했습니다. 그의 이름은 스콴토(Squanto)였습니다. 그는 다른 인디언들과 함께 영국 선장에 끌려가 영국에서 살다 돌아온 사람이었다
필그림들은 스콴토가 신이 자신들을 위해 보낸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스콴토는 필그림이 토착 인디언들과 의사 소통을 할수 있게 도왔습니다.
그는 필그림에게 고기 잡이가 가장 쉬운곳, 심어야 할 곡식과 그 농작물을 기르는 방법등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는 필그림이 생존하는데 필요한 모든 내용을 알려주었습니다.
정착민들은 11월 추수때 인디언들을 초청해 음식을 함께 들고 스콴토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미국인들은 이때의 행사를 매년 기념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미국의 추수 감사절입니다.
역사도 짧은 넘들이..
모조품 만들어 놓고 요금 받고 있어요...
이거 보러 차로 4시간 달려 왔건만...
달랑 돌맹이 하나..
돌맹이 하나보러 4시간동안 차를 타고 왔어요...
역사도 짧은넘들이 땅덩이만 커가지고.....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지노(100717) (0) | 2010.07.19 |
---|---|
보스턴(100705) (0) | 2010.07.06 |
LPGA 는 아니더라도 (100628) (0) | 2010.06.29 |
미국입성(100525) (0) | 2010.06.29 |
개나다_나이야가라 동영상 (0) | 2010.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