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31~06.01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 les Chutes du Niagara)은 미국 뉴욕주와
캐나다 온타리주의 국경을 이루는 아니아가 강에 있는 폭포라고 할 수 있다..
출장을 미국으로 와서 미국 국경을 넘어 캐나다에서 폭포를 불 수 있다는 것만
행복하지만 결국은 집사람과 자식들과 같이 느끼지 못 함이 죄인 이라.....
나이아가라 폭포는 큰 빙하가 여러차례 발달과 쇠퇴를 거치면서 생겨났는데
빙하 시대 후기(The last ice age), 가장 최근에 생겼던 위스콘신 빙하는
2만 3천년 전에 작되었는데 캐나다 전체와 미국 북부 지방을 약 3㎞ 두께의
얼음으로 덮었으나, 지금으로부터 10,000년 전에 이 지역에서 빙하가 다 녹아
지금의 지형을 만들었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폭포는 높은곳에서 낙하하는 모습이었지만..
지반의로 인해 많은 물의 량 의 장관을 이루는 모습은 조선인으로 이해할수가 없었다..
단지 기록만 남길뿐..........
주변 힐튼호텔 욕조는 월풀에 시설양호 하지만 인테넷 사용 2만원 정도..
꿈적 거리면 바가지.... 캄보디아 인터넷 이만원 정도..하지만 속도는 캄보디아
베트남등 동남아 보다 양호....
숙소 금연..술..병으로 입실 안됨...지랄같은 동네...
단...한국방송 나오더라...
멀리서 폭포 가까이 접근 하면 물안개 가 피워 오른것이 폭포라고는 못 느끼지만
폭포 주변의 발달된 도심지 속의 물이라면 ....
아무리 좋은 곳의 물이라도 폭포속으로의 물맛은 비릿함...민물...
쌍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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