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416...고딩칭구 둘
지난밤 숙취에 간장게장으로 해장을 하고
여수 향일암은 다수결에서 제외..ㅋ
어쩌다보니 땅끝까지 오게 되고..
40첩 남도 한식에 흠뻑젖을동안
장대비와 힘겨운 시간들...
빗속의 유달산은 외형만 감상하고
재빨리 호텔을 잡고
실내 동양화?? 카드 작업으로 변환??
목포에서 낙지 호롱 추억과 함께..
내일은 내일 생각하기로..
바람이 넘 심해서 호텔로 피신...
목포의 야경..
세발 낙지 호롱구이 찾으러 목포로
목포는 항구다~~~
낙지 호롱으로 건배.....